PDF 페이지 정리 — 순서 바꾸기·회전·삭제
PDF 쪽을 썸네일로 보며 순서 변경·회전·삭제하는 브라우저 PDF 정리 도구
브라우저에서 처리 · 서버로 전송되지 않음
정리할 PDF 파일을 여기로 끌어다 놓으세요
PDF 한 개를 올려 주세요(최대 100MB). 새 파일을 올리면 기존 파일을 바꿔요. 파일은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
PDF 페이지 정리란?
PDF의 쪽을 눈으로 보면서 순서를 바꾸고, 방향이 틀어진 쪽은 돌리고, 필요 없는 쪽은 지운 다음 새 PDF로 저장하는 도구예요. 스캔하다가 거꾸로 들어간 쪽을 바로잡거나, 빈 쪽을 빼거나, 부록을 앞으로 옮길 때 편해요. 파일을 올리면 모든 쪽이 썸네일 카드로 나오고, 카드마다 이동·회전·삭제를 할 수 있어요. 처리는 모두 브라우저에서 이루어져 서버로 문서를 보내지 않아요.
사용법
- PDF 한 개를 점선 영역으로 끌어다 놓거나 PDF 선택을 눌러요.
- 쪽 카드를 끌어서 순서를 바꿔요. 키보드로는 카드에 포커스를 두고 Alt와 방향키(←→)를 누르거나, 카드 아래의 ← → 버튼을 써요.
- 돌려야 하는 쪽은 카드의 회전 버튼을 눌러요. **↻**는 시계 방향, **↺**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누를 때마다 90도씩 돌아가요.
- 필요 없는 쪽은 삭제를 눌러요. 흐리게 표시만 되므로 카드의 복원으로 언제든 살릴 수 있어요.
- 저장하기를 누르면 현재 순서와 회전, 삭제 상태로 새 PDF(
이름-organized.pdf)를 받을 수 있어요.
기준과 한계
- 카드 번호: 카드의 “N쪽”은 원본 PDF에서의 쪽 번호예요. 순서를 바꿔도 번호는 그대로이고, 저장될 순서는 카드가 놓인 순서예요.
- 회전: 쪽에 기록된 회전 값에 더해서 저장해요. 내용 자체를 다시 그리지 않아 화질이 그대로예요.
- 삭제: 저장할 때만 반영돼요. 모든 쪽을 삭제하면 저장 버튼이 막혀요.
- 복사되는 것: 쪽의 내용과 크기예요. 북마크, 문서 정보, 태그 구조는 새 파일에 넣지 않고, 입력란과 링크 같은 주석은 완전히 보존되지 않을 수 있어요.
- 한도: 파일 100MB까지, 암호가 걸린 PDF는 지원하지 않아요.
- 썸네일: PDF.js(Apache-2.0)로 화면에 보이는 쪽부터 차례로 그려요. 쓰기에는 pdf-lib(MIT)를 써요. PDF에 포함되지 않은 글꼴은 썸네일에서 기기의 비슷한 글꼴로 보일 수 있고(한중일 문자 매핑 파일은 필요할 때만 내려받아요). 저장된 PDF 안의 글자는 바뀌지 않아요.
예시
| 상황 | 방법 |
|---|---|
| 스캔 중 거꾸로 들어간 쪽 | 해당 쪽 **↻**를 두 번 눌러 180도 |
| 맨 뒤 부록을 맨 앞으로 | 카드를 앞쪽으로 끌어다 놓기 |
| 빈 쪽 빼기 | 빈 쪽 카드의 삭제 → 저장 |
| 실수로 지운 쪽 살리기 | 흐려진 카드의 복원 (방금 지웠다면 실행 취소도 돼요) |
여러 PDF를 먼저 하나로 묶으려면 PDF 합치기를, 한 번에 여러 파일로 쪼개려면 PDF 나누기를, 이미지 여러 장을 PDF로 만들려면 JPG PDF 변환을 쓰세요.
자주 묻는 질문
PDF 파일이 서버에 올라가나요?
아니요. 썸네일을 그리는 것도, 쪽을 정리해서 새 파일로 저장하는 것도 모두 내 브라우저 안에서 일어나요. 파일은 어디에도 업로드되지 않고, 저장한 결과만 내 기기에 내려받아져요.
삭제한 쪽을 되돌릴 수 있나요?
네. 삭제한 쪽은 목록에서 사라지지 않고 흐리게 표시돼요. 그 카드의 **복원** 버튼을 누르면 원래대로 돌아오고, 저장할 때만 삭제된 쪽이 빠져요. 바로 전 동작만 취소하려면 **실행 취소**(Ctrl+Z)를, 순서·회전·삭제를 한꺼번에 취소하려면 **처음 상태로**를 누르세요.
회전한 쪽은 원본 PDF를 바꾸나요?
원본 파일은 건드리지 않고 새 PDF를 만들어요. 회전은 쪽에 원래 있던 회전 값에 시계 방향 90도씩 더해져 저장되므로, 이미 눕혀 있던 쪽도 의도한 방향으로 돌아가요. 글자나 이미지를 다시 그리지 않아서 화질 손실이 없어요.
암호가 걸린 PDF나 입력란이 있는 PDF는요?
열 때 암호를 묻는 PDF는 아직 지원하지 않아서 암호를 해제한 파일을 올려야 해요. 열 때 암호는 없지만 편집 제한(보안 설정)만 걸린 PDF도 쓸 수 없는데, 이때는 「편집 제한이 걸린 PDF」라고 따로 알려 줘요. 관공서·은행 발급 문서에 흔하고, PDF 뷰어의 「인쇄 → PDF로 저장」으로 새로 저장하면 되는 경우가 많아요. 입력란(양식), 링크, 북마크는 새 파일에 완전히 옮겨지지 않을 수 있어요. 쪽의 모양은 그대로지만 입력이 되지 않거나 링크가 끊길 수 있으니 저장한 뒤 확인해 주세요.
쪽이 아주 많은 PDF도 되나요?
썸네일은 화면에 보이는 쪽만 차례로 그려서 쪽수가 많아도 열 수 있어요. 다만 파일은 100MB까지이고, 수백 쪽짜리 문서는 썸네일을 만들고 저장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큰 문서는 PDF 나누기로 먼저 나눈 뒤 정리하는 것이 빨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