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사 자동 교정 — 은(는)·이(가)·을(를) 받침에 맞게 바꾸기

은(는)·이(가)·을(를)·(으)로 표기를 앞말 받침에 맞게 자동으로 교정

브라우저에서 처리 · 서버로 전송되지 않음

{이름}처럼 중괄호로 자리를 만들고, 조사는 은(는)처럼 두 형태로 적거나 자리 바로 뒤에 은·을 같은 조사 하나만 적어도 돼요.

값 넣는 순서: {이름}, {과목}

한 줄에 한 문장씩, 값을 쉼표(,)로 나눠 위 순서대로 적어요. 엑셀에서 복사한 탭 구분도 돼요.

문장 3개, 직접 확인할 곳 1곳

만든 문장

  • 철수는 수학을 좋아해요.

  • 영희는 국어를 좋아해요.

  • Tom은(는) 영어를 좋아해요.

판단 불가 1곳

  • Tom은(는)

영문·한자·이모지 같은 글자로 끝나면 읽는 법에 따라 조사가 달라서 두 형태 표기를 그대로 남겨요. 직접 골라 주세요.

자유 글에서는 은(는)·이(가)·(으)로처럼 두 형태를 함께 적은 표기만 고쳐요. 철수이(가)는 관례대로 철수가로 읽고, 아이(가)처럼 흔한 낱말과 겹칠 때만 직접 고르게 해요. 이미 하나로 적힌 조사는 맞는지 틀린지 판단하지 않아요.

소개

조사 자동 교정기는 낱말 뒤에 붙는 조사를 앞말의 받침에 맞게 골라 주는 도구예요. 프로그램이나 문서 양식에서 이름을 바꿔 끼우다 보면 받침이 있는 이름과 없는 이름을 모두 고려해야 해서 ‘철수은(는)’, ’고객님이(가)’처럼 두 형태를 함께 적는 경우가 많아요. 읽는 사람에게는 어색하고, 단체 문자나 안내문, 상장, 성적 통지문처럼 이름이 수십 개씩 들어가는 글이라면 하나하나 고치기도 번거로워요. 이 도구는 두 가지 방식으로 이 일을 덜어 줘요. 첫째, 템플릿 방식은 ‘{이름}은(는) {과목}을(를) 좋아해요.’ 같은 문장 틀에 이름 목록을 넣으면 사람마다 맞는 조사로 고친 문장을 한꺼번에 만들어요. 둘째, 글 속 표기 고치기는 이미 써 둔 글에서 은(는), 이(가), (으)로 같은 두 형태 표기를 찾아 앞말에 맞는 하나로 바꿔요. 바뀐 곳은 원래 표기와 고친 표기를 나란히 보여 주고, 영문처럼 판단할 수 없는 곳은 따로 알려 줘요.

사용법

  1. 위쪽에서 ’템플릿으로 여러 문장 만들기’나 ‘글 속 표기 고치기’ 중 하나를 골라요.
  2. 템플릿 방식이라면 문장 틀에 {이름}, {과목}처럼 중괄호로 자리를 만들어요. 조사는 은(는)처럼 두 형태로 적거나, 자리 바로 뒤에 ‘은’, ‘을’ 같은 조사 하나만 적어도 돼요.
  3. 값 칸에 한 줄에 한 문장씩 값을 적어요. 자리가 하나면 한 줄 전체가 값이 되고, 자리가 여러 개면 화면에 보이는 순서대로 쉼표로 나눠 적어요. 엑셀에서 복사해 붙인 탭 구분 값도 그대로 쓸 수 있어요.
  4. 만든 문장은 줄마다 복사하거나 ’모두 복사’로 한 번에 복사해요.
  5. 글 속 표기 고치기라면 글을 붙여 넣기만 하면 고친 글과 바뀐 곳 목록이 바로 나와요.
  6. 판단 불가 목록에 나온 낱말은 읽는 법을 생각해서 직접 골라 주세요.

기준

  • 기본 규칙: 한글 맞춤법과 표준 문법의 조사 교체 규칙대로, 앞말의 마지막 글자에 받침이 있으면 은·이·을·과·이나·이랑·아·이에요·이라·이란을, 받침이 없으면 는·가·를·와·나·랑·야·예요·라·란을 붙여요.
  • (으)로 계열: 으로·으로서·으로써·으로부터는 받침이 있을 때 쓰지만, ㄹ 받침 뒤에서는 로·로서·로써·로부터를 써요. 그래서 서울로, 칼로써가 돼요.
  • 받침 판단: 한글 음절(유니코드 가~힣)의 받침 여부와 조사 선택은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es-hangul의 josa.pick으로 판단해요. 숫자는 읽는 소리의 음절로 바꾼 뒤 같은 방법으로 골라요.
  • 고치는 표기(글 속): 은(는), 는(은), 이(가), 가(이), 을(를), 를(을), 과(와), 와(과), 아(야), 야(아), (으)로, (으)로서, (으)로써, (으)로부터, (이)나, (이)랑, (이)라, (이)란, (이)에요. 앞에 띄어쓰기 없이 붙은 낱말이 있을 때만 고쳐요.
  • 템플릿의 홑조사: {자리} 바로 뒤의 은·는·이·가·을·를·과·와·으로·로 같은 조사는 뒤에 다른 한글 음절이 이어지지 않을 때만 조사로 보고 고쳐요. ’{도시}나라’처럼 뒤에 글자가 이어지면 그대로 둬요.
  • 표기 쓰는 법: 두 형태 표기는 낱말 뒤에 통째로 붙여 써요. 사과 + 과(와) = 사과과(와), 아이 + 이(가) = 아이이(가)처럼 낱말 끝 글자와 표기 첫 글자가 겹쳐도 줄이지 않아요.
  • 두 가지로 읽히는 표기: 기본은 관례대로 ’앞말 + 두 형태 표기’로 읽어요. 그래서 철수이(가)는 철수가, 산과(와)는 산과, 민준아(야)는 민준아로 고쳐요. 표기 첫 글자까지 붙인 말이 아이·고양이·나이·종이, 사과·결과·효과, 마을·가을, 평가·휴가, 분야처럼 흔한 낱말로 끝날 때만 줄여 쓴 것인지 알 수 없어서 고치지 않고 ’두 가지로 읽힘’에 두 결과를 버튼으로 보여 줘요. 목록에 없는 이름(지아(야) → 지야)처럼 다른 읽기가 가능한 곳은 바뀐 곳 목록에 ‘다른 읽기’ 버튼이 붙어서 한 번에 지아야로 바꿀 수 있어요. 앞 글자와 첫 글자가 같으면(아이이(가)) 통째로 붙여 쓴 것으로 보고 고쳐요.
  • 닫는 따옴표와 괄호: “서울”은(는), 「토끼」와(과)처럼 낱말 끝에 붙은 따옴표는 건너뛰고 그 앞 글자로 판단해요. 괄호는 관례대로 괄호 앞말에 맞춰서 홍길동(25)은(는)은 ’동’을 보고 홍길동(25)은이 돼요. (주)한빛처럼 낱말 앞쪽의 괄호는 영향이 없어요.
  • 숫자: 한자어 수로 읽은 마지막 소리로 정해요. 끝자리가 0이 아니면 그 숫자(일·이·삼·사·오·육·칠·팔·구)로, 0으로 끝나면 자리 이름(십·백·천·만·억·조·경)으로 봐요. 0만으로 된 수와 소수점 뒤 0은 ’영’으로 읽어요. 쉼표는 무시하고, %는 퍼센트로 읽어 받침이 없다고 봐요.
  • 판단하지 않는 글자: 영문, 한자, 일본 문자, 이모지, 낱자 자모(ㅋ 등)로 끝나면 읽는 법에 따라 달라서 두 형태 표기를 그대로 두고 판단 불가로 알려요.
  • 템플릿과 값을 합쳐 20,000자, 한 번에 1,000줄까지 처리해요.

예시

입력 결과 이유
철수은(는) 철수는 ’수’에 받침 없음
책을(를) 책을 ’책’에 ㄱ 받침
서울(으)로 서울로 ㄹ 받침은 ‘로’
집(으)로 집으로 ㅂ 받침
3을(를) 3을 삼(ㅁ 받침)
2을(를) 2를 이(받침 없음)
1000을(를) 1000을 천(ㄴ 받침)
“서울”은(는) “서울”은 따옴표를 건너뛰고 ’울’로 판단
홍길동(25)은(는) 홍길동(25)은 괄호 앞 ’동’으로 판단
철수이(가) 철수가 관례대로 앞말 + 표기
산과(와) 산과 ㄴ 받침
아이이(가) 아이가 낱말 뒤에 통째로 붙임
아이(가) 아이(가) 두 가지로 읽힘(아가 또는 아이가)
Apple은(는) Apple은(는) 판단 불가

참고할 점

자유 글에서 ‘이(가)’, ‘과(와)’, ’아(야)’는 받침 있는 앞말 뒤에 쓰는 형태가 앞에 오는 표기예요. 그래서 ’강이(가)’는 강이, ’철수이(가)’는 철수가처럼 관례대로 고치고, ’아이(가)’처럼 흔한 낱말과 겹칠 때만 직접 고르게 해요. 이름처럼 목록이 알 수 없는 말은 바뀐 곳 목록에서 다른 읽기를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자유 글에서 이미 하나로 적힌 조사는 맞는지 틀린지 판단하지 않아요. ’사과을’처럼 틀린 조사가 있어도 그대로 남으니, 이런 글은 맞춤법 검사기를 함께 쓰는 편이 좋아요. 숫자를 고유어로 읽는 경우, 예를 들어 ’3명’을 ’세 명’으로 읽는 것처럼 단위가 붙은 경우는 단위 글자 ’명’으로 판단하므로 문제가 없지만, 숫자만 단독으로 쓰고 하나·둘로 읽으려는 경우에는 결과가 다를 수 있어요. 영문 약어(KTX, SNS)나 외래어 상표처럼 한국어로 읽는 법이 굳어진 말도 글자만으로는 알 수 없어서 판단 불가로 남겨요.

자주 묻는 질문

이미 '사과을'처럼 잘못 적힌 조사도 고쳐 주나요?

자유 글에서는 고치지 않아요. '이'나 '가'는 조사가 아니라 낱말의 일부이거나 다른 낱말일 수 있어서 홑조사를 함부로 바꾸면 멀쩡한 문장이 망가질 수 있어요. 그래서 은(는), 이(가), (으)로처럼 두 형태를 함께 적은 표기만 고쳐요. 템플릿에서는 {이름} 바로 뒤에 붙은 조사는 위치가 분명하니 홑조사로 적어도 받침에 맞게 바꿔요.

영어 이름이나 한자로 끝나면 왜 판단 불가로 나오나요?

영문과 한자는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받침이 달라져요. Tom은 '톰'으로 읽으면 받침이 있지만 Anna는 '애나'로 읽으면 받침이 없고, 같은 철자도 사람마다 다르게 읽어요. 잘못 고치는 것보다 남겨 두는 편이 안전해서 두 형태 표기를 그대로 두고 목록으로 알려 드려요.

숫자 뒤의 조사는 어떻게 정하나요?

숫자를 일, 이, 삼처럼 한자어 수로 읽는다고 보고 마지막 소리로 정해요. 3은 '삼'이라 3을, 2는 '이'라 2를, 10은 '십'이라 10을, 1000은 '천'이라 1000을이 돼요. 3개, 2시처럼 단위 글자가 뒤에 붙으면 숫자가 아니라 그 글자(개, 시)로 판단해요.

(으)로는 왜 '서울로'가 되나요? 받침이 있잖아요.

표준 문법에서 '으로'는 받침이 있는 말 뒤에 오지만 ㄹ 받침은 예외라서 받침이 없는 말처럼 '로'를 붙여요. 서울로, 칼로, 연필로가 맞고, 집으로, 책으로처럼 ㄹ 외의 받침이면 '으로'가 돼요. 으로서·으로써·으로부터도 같은 규칙을 따라요.

'아이(가)'나 '사과(와)'는 왜 고치지 않나요?

표기 첫 글자까지 붙이면 '아이', '사과' 같은 흔한 낱말이 되기 때문이에요. '아이(가)'는 '아'에 '이(가)'가 붙은 것으로 보면 '아가'가 되고, '아이'에 '(가)'를 줄여 붙인 것으로 보면 '아이가'가 돼요. 이런 흔한 낱말 목록에 걸릴 때만 고치지 않고 '두 가지로 읽힘'에 두 결과를 버튼으로 보여 드리니, 맞는 쪽을 누르면 바로 반영돼요. '철수이(가)'처럼 목록에 없는 말은 관례대로 '철수가'로 고쳐요. 표기를 낱말 뒤에 통째로 붙여 '아이이(가)', '사과과(와)'처럼 써도 바로 고쳐요. 템플릿 방식에서는 {이름}이 끝나는 위치를 알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아요.

입력한 이름 목록이 서버로 전송되나요?

아니요. 모든 처리는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고 입력한 템플릿과 값은 저장하거나 보내지 않아요. 페이지를 닫으면 사라져요.

필요한 도구가 있나요?